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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2.09 22:3487 조회0 좋아요
  • 1
일요일
뭣이 이리정신없는지 날도 춥고
오늘은 제대로 망하고 운동도 못했네요
아침점심 제대로 잘 챙겨먹었는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그래서 칼국수를 하나 끓여먹고 나니 잠이 몰려왔죠
수요일 김장때문에 냉장고정리 다하고 추워서 떨었더니 그래서일까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일어나니 내가 너구리가 되어있네요
저녁은 패스하려다
오겹살 몇조각 먹었어요
운동을 하려고 했으나 그역시 오늘은 패스

내일은 오전에 볼일보고 점심약속있고 오후 큰딸과 외출 그리고 막내이발 저녁준비 등
바쁠것으로 예상되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체지방 저장하기 쉬운 겨울이지만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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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2.10 18:51
  • 추운날엔 항상 라면이나 얼큰한게 무지 끌려요. 본능인가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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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2.10 07:11
  • 궁디실화냐
    ㅎㅎㅎ 오동통 내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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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0 00:38
  • 엥 웬 너구리요? 다크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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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12.09 22:39
  • 오늘도ㅈ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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