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흠 선방이지만 불편한맘.
올케랑 여동생이 피어싱 하라고 엄청 꼬셔서 연골이라는걸 첨 뚫었어요.
그것도 두군데나 🐇전 귀가 얇아서 이쁠거라고 꼬시믄 넘어가요.💚
덕분에 덧날까봐 술을 안마신 덕분인지 체중은 조금 오르는데 그쳤지만
황금기는 다 지나가고...5일 아니 7일전으로 몸무게가 회귀했네요. 😲
이달 목표가 52였는데 자신이 없네요. 황금기에 운동은 꾸준히 빼지 말고 하는게 진리라는걸 다시 느끼는 아침입니다.
식사들은 하셨죠?
좋은하루 되시구요 주말에 드신분들 오늘 저랑같이 화이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