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둔 40세 엄마입니다
첫아이를 임신하면서 부터 불어난 체중이 몸을 두배로 키워 버렸네요 ㅡㅜ
여러번의 다이어트 시도를 했지만 식단문제로 항상 실패를 했어요..
이것저것 다 시켜 먹어보고 했지만 입맛에 맞지않아 몇번 먹지도 못하고 돈 만 날리고 그로인해 폭식도하게 되고 체중은 더 늘어가고..
내년이면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
요즘 엄마들은 다 날씬하고 멋쟁인데..
저희 아이가 엄마를 챙피해하지 않을까..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얼마남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다욧을 꼭 성공시켜 단기가 아닌 앞으로도 쭉 건강과 아이들에게 창피하지않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두서없이 말이 많았네요
아무튼 꼭 체험하고 싶어요 이게 잘 맞으면 저에게도 기회가 생기는거잖아요..
꼭꼭 뽑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