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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눈^^
  • 다신2018.12.12 15:0895 조회0 좋아요
12월12일 26일째

누룽지에 삼겹살..
홀언니가 도와준다고 밥했는데 눌렸네요^^
누룽지 두사발에 삼겹3점 먹고나니 배가빵빵해서~^^
집에 오는 길에 교회전도한다고 붕어빵 주셔서 냉큼 먹음^^
하여간 배부르게 하루 시작합니다^^.
모두들 2018년 12월 얼마 안남은 만큼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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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2.13 08:32
  • 맑은눈^^ 그렇게해도빠지나요?
    유지어터시니깐가능하실수도
    전빼야하는사람이다보니
    안그럼굉장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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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13 02:36
  • 매직산나 공복도 긴~~대 한끼정도는 먹고싶은것 실컷먹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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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13 02:35
  • 뚠맘 8시간동안 먹는건데 칼로리 계산안하고 먹어요^^그냥 먹고싶은것 마음껏 먹어요..오늘도 저것 말고도 고구마.과자.초코릿.굴떡국.요플레.바나나 망개떡..적고보니 꽤 많이 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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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2.12 22:29
  • 삼겹살!
    맛난데칼로리는사악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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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매직산나
  • 12.12 18:35
  • 오~~~삼겹살!!
    저도 아들은 삼겹살 저는 닭가슴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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