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주일에 오육일 술마셨거든요 거의 규칙적으로~ 애들재우고 혼술 맥주 네다섯병씩 그리고 마무리는 꼭 라면 그렇게 몇년되니 체중이 74까지 찌드라구요 다욧 시작하면서 술을 딱 끊었는데 이제 좀 뺐다고 다시 술 생각이 좀씩 나네요 저는 혼자 음악들으며 술먹는거 넘좋아하는데 이제 꾸역꾸역 참기보담 한달에 한번은 마실려구요 대신 술 마실날은 낮에 운동2시간은 꼭해야죠 저도 요즘 술이 땡겨요 우울증이 살짝씩 오면 한잔의유혹이 장난아니네요 요점은 적당히 먹고 스트레스 풀고 건강히 살자는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