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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썽이-57유지어터
  • 지존2018.12.18 20:0449 조회0 좋아요
68일차ㅡ 12/18 - 아무일없이 마무리하길 바람~
공체 ㅡ 58.7(어제 유지, 최저보단 뿔러스 100)
어제 야식
바베큐치킨 결국 묵었어요.
보리차도 함께 만땅 묵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남은것
처묵했어요 ㅎ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렇게 마무리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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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썽이-57유지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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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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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19 13:03
  • Momof3 아무일 없었습니다 ^0^ 맑은눈^^ ㅎㅎ 그래서 결국 앙마의 속삭임에 넘어갔었다죠 ㅋ 순대될라 식이.. 엄청 어려워요.
    어제 배고파서 자는거 힘들었어요 ㅎ.
    야식한 뒷날은 밤에 힘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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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대될라
  • 12.19 08:40
  • 식이가 은근 어려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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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19 01:38
  • 양념치킨 안먹고는~^^보기만 해도 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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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19 01:20
  • 수고하셨어요. 아무일 없게 얍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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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18 22:57
  • 제인러브 그건 잘 모르겠어요. 일단 요즘엔 아무래도 술이나 야식 등등 먹을땐 물을 같이 많이 마셔주는데요(도움되는 것 같아요)
    간도 쎄고 술 깨는데도 좋고,
    그냥 물보단 많은 양을 쉽게 마실 수 있어 보리차로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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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12.18 20:07
  • 보리차가 붓기에 좋은가요??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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