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6
125(+300)
8:20
아침
점심
오랜만 맥또널~
오늘따라 유난히 맛있었던 1955
근데 위가 많이 줄었긴 하나봄.
너무 커서 먹다가 힘겨웠음 감자튀김은 대여섯개 먹다 말고
음료는 100ml도 안마심
그냥 단품으로 버거만 시킬걸 그랬음
아... 꽂혔나봄 또 먹고싶;
수다 백마디 떨고 들어와서
즙즙
저녁
퇴근길 일 보려구 백화점 들른김에
내랑 아빠가 좋아하는거/ 엄마가 좋아하는거
사들고 귀가~
요즘 근데 진짜 계속 몸이 안좋당;; ㅜㅜ
좀 많이 피곤한데다가 여기저기 컨디션이 영 별론데
낼~모레 괜히 교육받아보겠다며 출장까지 가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