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걸려서 어제 힘이없었나봅니다 오늘도 오전중에는 누워있다가 애들귀가후부터 돌아다녔네용
올해안에 원하는 체중까지 가보길 바라지만 역시 연말이라 ㅎㅎ
즐 다욧되시길 바랍니다용
ps: 이전글을 보니 5월14일인가 68.1킬로였더라구
약반년동안 약11킬로 뺀거네요 근데 사실 정확하게는 맘먹고 뺀거는 3개월걸렸답니다 왜냐면 3개월전까지 65-68을 왔다갔다하고 살뺄의지가 전혀없었거든요 뚱뚱하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많이 왔네요 내자신이 기특하고 다만 과식 폭식하는 습관은 꼭 고칠생각입니다 근래의 식생활은 거기에 초점 인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저도 마법중이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