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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280)
8:40
아침 요거트만 섭취하고
맛나는 거 먹으러 일부러 찾아감
점심 오랜만 우판등심
냉장숙성한우생등심
된장죽
깍두기볶음밥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너무 맛있었음
2차로 후식 먹으로 바닷가 앞 이쁜 카페 찾아가서
나는 애플홍차로
이 멋진 뷰를 함께 마셔봄
백화점 들러서 예약해둔 케이크 픽업하여
울 집 냉동실에 자리만들어 고이 모셔둠
저녁
샐러드만 먹으려다가 밥조금과 돼지고기
낮엔 소 밤엔 돼지닭 ㅋ
핵인싸 아이스크림 케이크!
예수님 생일 축하~
우리 다섯가족과 연을 쌓은 모든 이들까지
전부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오늘 갔던 나만 알고픈
넘나 이쁜 바다앞카페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맑고 포근하고
ㅋㅋㅋ
merry christmas
happy birthday to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