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아브요!
여긴 공휴일이 아니고 올해는 그닥 안추워서 정말 분위기 일도 안나요 ㅎㅎ
어젠 9시쭘에 잠이 막 쏟아져서 일찍 자고 오늘 새벽에 일나서 아들 아침 챙겨주고 11시까지 도로 잤어요.
그래서 점심은 최대한 빨리 되는 걸로...
요즘 화장실을 잘 못가고 있어서 밥맛이 별로...근데 먹긴 먹어야 해서 억지로 먹고 있어요. 제 몸상태 빨리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제 레시피 공유요
https://youtu.be/zaX5zhdk744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