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는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을 많이 해주세요
오늘도 제 손목보고 이런소리하면 안되겠지만 옛날에 비해 팔두께가 달라졌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한달반가량 실제로 3~4키로 빼기도했구요
그치만 목표치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객관적으로 저자신을 못보는것인지 살이 하나도 안빠진것 같았거든요ㅠ.ㅜ
지금도 빠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이야기 들을때마다 다이어트의 힘을 알겠네요~
스스로가 인지할수있을만큼 힘내야겠어요!!
모든 다이어트분들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