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는 무슨 ^^ 스스로도 불안하신거잖아요^^ 예전으로 돌아 갈까봐.... 그동안 해오신 것처럼 다시 돌아 가시면 되요. 처음 한두번이 힘들어서 그렇지 또 금방 익숙해 집니다. 저 역시도 연말에 연초에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12월은 반띵 했어요^^ 그런데... 제가 알고 있고 경험했던건... 다시 돌아가면 된다 입니다. 그럼 또 자연스럽게 몸이 익숙해지고 단련이 되요^^ 조급할 필요가 전혀 어뵤으니 너무 불안해 마시고 다시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