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키에 그릴레틴을 처음 만나보았는데, 고급스러우면서 외국느낌이 물씬 나는 패키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상자를 열 때 절취선과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타사 비스킷보다 깔끔하고 보관도 용이하다고 느꼈어요👍
그릴레틴의 개수는 한 상자에 12개씩 들어있어요.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에요ㅠㅠ
첫번째로 보이는 통밀 그릴레틴은 플레인 보다 색이 더 브라운 빛이 돌고, 플레인은 노란 느낌이에요.
먹어보니 둘 다 씹을 수록 고소하고 건강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또한 식감이 바삭해서 씹는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바삭하다고 해서 입천장이 까질 만큼 바삭한건 아니고 적당히 크런치한 느낌이 살아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네요.다이어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칼로리도 빼먹을 수 없죠!
통밀 그릴레틴 같은 경우 100g당 391kal 인데요.
계산 해보니 그릴레틴 개당 약 48kal인걸로 나와요ㅎㅎ
플레인 그릴레틴은 개당 약 51kal로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손색없네요
처음 먹어보는거라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달지않은 레몬 홍차와 함께 티타임을 가져봤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그릴레틴과 상큼한 레몬홍차가 잘 어울리네요
맛있어서 한봉지를 다 먹어버렸답니다~~그래도 건강한 비스킷인 그릴레틴이기 때문에 걱정없네요.
티타임 영상을 끝으로 파스키에 그릴레틴 개봉기를 마칠게요😊
00:44 인스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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