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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 다신2019.01.09 17:2222 조회0 좋아요
저녁식사

아들 셋이 방학 때라 셋끼밥과 셋끼 간식을 주다 보니 제 관리를 소홀히 하여서 오늘의 칼로리가 넘쳐 버렸어요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죠 한참 먹성이 좋을 아들들 시기 이기 때문에 열심히 먹여야 하지요
제 잘못이예요
제가 자제를 못해서 오늘의 칼로리가 넘쳐 버렸어요
낼은 꼭 성공 할거예요
낼도 같이 함께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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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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