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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 다신2019.01.09 17:2620 조회0 좋아요
저녁식사

셋아들들이 방학때라서 셋끼밥과 셋끼 간식을 주다보니 저도 먹게 되어 오늘의 칼로리가 넘쳐 버렸어요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죠 한참 먹성이 좋을 때라 열심히 먹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죠
제 잘못이예요
제가 자제를 못해서 오늘의 칼로리가 넘쳐 버렸어요
낼은 기필코 꼭 성공 할거예요
함께 같이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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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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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09 18:01
  • 10킬로꼭뺄거야
    ㅎㅎ

    정서 다이어트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열심히 같이해요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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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1.09 17:47
  • 정석 다이어트로 오세요. 여기 분위기 좋아요. 댓글도 잘 달아주고...맘 내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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