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간절하지만 지금이 기회인거 같아서 더 간절해요...ㅠㅠ
제가 항상 스트레스받는건 저에게 있는 이 살 때문입니다.제 몸무게는 지금 현재 70kg입니다..그래서 그런지 가족모임으로 외가 가족을 만나면 항상 너 살이 왜 이렇게 쪘냐 살 좀 빼라
만날 빼놓지 않고 하는 다이어트 얘기 올해는 안 들어야지 하면서도 노력처럼 그게 잘 안되서 너무 힘든데 옆에서 그런 소리까지 들으니까 더 힘든거 같습니다
올해는 정말 작정하고 살을 빼려고 합니다!!
저에게 절실한 이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