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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19.01.10 18:163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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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목)하루.
어제밤12시 생라면 부셔먹고자서~.
오늘밤도 이거올리고 또먹을지안먹을지...^^;;;

아오늘은 딸램 학교돌봄도 방학이라~
쫓아다니다보니 사진을 거의 못찍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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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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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프리스탈
  • 01.10 22:44
  • 주니마암 저는 식단관리 손놓은지는 벌써 2달넘어 3달가까이 된것같아요~.
    것두 그전에 잠깐 한달(10월중순~11월초)정도 관리(?)했는데~.
    그러기전엔 더 긴시간(6월~9월) 먹고싶은거 다찾아먹었던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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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10 22:41
  • 탄력원츄 저는 안성탕면을 좋아했는데~. 수타면 스프가 맵네요~.그래서 생라면으로 제입에 딱인듯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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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10 22:40
  • 궁디실화냐 요즘 제가 원래도 매운걸 좋아했지만 더심히 매운걸 찾아먹고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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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10 22:39
  • 맑은눈^^ 신떡때문이겠지요~.전야식을 먹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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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1.10 22:11
  • 정말 보면 볼수록 우리큰딸이 잘 먹는 것만 올리네여^^그런데 울 큰딸은 밥대신이 아니라 간식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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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10 22:02
  • 아... 내일은 꼭 매운 거 먹어야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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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10 20:55
  • 생라면 초딩때 브라질 라면 많이 부셔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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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주니마암
  • 01.10 18:30
  • 에잇~~정말다욧은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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