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세주부입니다 저는 요새 비만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놀림을받기일수였고 이기회를 통해서 저를 놀렸단 친구들에게 정말 복수를하고 싶습니다! 그간 저를 놀렸던 친구들때문에 몇년동안 사람들도 믿지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주부가 되서야 극복을 했지만 아직도 그 친구들은 보면 트라우마인지 모르겠지만 손이 달달달 떨리고 가슴이 쿵쾅쿵쾅 뜀니다 그래서 저에겐 이기회가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고 간절한기회입니다 체험단으로 된다면 그어떤분보다 잘할수있습니다. 제발 저를믿고 절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