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끼고 아껴먹었어요, 이젠 딱 한번먹을 수있겠네요,
그와중에 안먹고 아껴둔 커다란 오크라보며 뿌듯해했어요,
통통하니 너무 맛있어요, 생소한 야채지만 전혀 거부감없어요, 오히려 통통해서 씹는 즐거움을 느낄수있었어요,, 바삭! 소리가 장난아니거든요, ㅋ
봉투 구석구석 꺼낼수있는건 다꺼냈어요,
오크라외엔 모두 조각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감탄하며 먹을 수 있었어요,
처음엔 과자대용이였지만 어떻게 활용해서 먹느냐에 따라서 한끼식사도 되요, 활용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