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여동생이 놀러와서 직접구운 브라우니랑 와인2잔 쥐포 먹고 .. 새벽 4시까지 4시간 내내 게임 했음..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아기 돌보느라 .. 😓폐인
21. 여동생이 중국집 시켜묵자해서 짜장 짬뽕 시켜 나눠서 먹었어요. 그냥 잘 먹었어요 ~~. 동생이 요즘 뭐 먹고 싶냐구 물었는데 .. 전 요즘 외식이랑 케익이 안 땡겼어요. ^^ 케익두 셀프루 구워서 잘 먹구 .. 얼마전에 시청한 유튜브 동영상 중 복합탄수랑 단순탄수 비교한거 봤는데 .. 소화과정에서 단순당이 ㅡㅡ 지방으로 변하는 그림을 봤는데 충격을 먹어서인지.. 과자 먹을라니 그 화면이 자꾸 또올라요.. 이래서 교육이 무서움
(운동은 파멜라 10/레베카7분 복근운동++함)
여동생이랑 했어요. 요즘 복근 챙긴지 몇 주 되니 .. 점점 힘듬이 줄어드네여
22일 오늘 점심이요. 아침,점심 건강하게 ~~ but 맛있게 먹얼어요. 심지어 바나나 똥++ 😊
21일이 보라색날이었는데 .. 오늘은 그 쪽으로 운동 좀 채울 예정이요
Ps. 옛날에 보건소 실습하면 건강책자 등에.. 권장 감량체중이 주 0.5 키로 (달 2키로) 여서 ... “뺄라면 한달에 5키로는 빠야지 ㅋㅋㅋ “ 이랬는데 ... •_• 전자가 정말 몸에 맞는거구 심지어 실천하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