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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러브
  • 다신2019.01.22 13:1668 조회0 좋아요
1월 (20.21일)밀린일기
20일. 여동생이 놀러와서 직접구운 브라우니랑 와인2잔 쥐포 먹고 .. 새벽 4시까지 4시간 내내 게임 했음..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아기 돌보느라 .. 😓폐인

21. 여동생이 중국집 시켜묵자해서 짜장 짬뽕 시켜 나눠서 먹었어요. 그냥 잘 먹었어요 ~~. 동생이 요즘 뭐 먹고 싶냐구 물었는데 .. 전 요즘 외식이랑 케익이 안 땡겼어요. ^^ 케익두 셀프루 구워서 잘 먹구 .. 얼마전에 시청한 유튜브 동영상 중 복합탄수랑 단순탄수 비교한거 봤는데 .. 소화과정에서 단순당이 ㅡㅡ 지방으로 변하는 그림을 봤는데 충격을 먹어서인지.. 과자 먹을라니 그 화면이 자꾸 또올라요.. 이래서 교육이 무서움
(운동은 파멜라 10/레베카7분 복근운동++함)
여동생이랑 했어요. 요즘 복근 챙긴지 몇 주 되니 .. 점점 힘듬이 줄어드네여

22일 오늘 점심이요. 아침,점심 건강하게 ~~ but 맛있게 먹얼어요. 심지어 바나나 똥++ 😊

21일이 보라색날이었는데 .. 오늘은 그 쪽으로 운동 좀 채울 예정이요

Ps. 옛날에 보건소 실습하면 건강책자 등에.. 권장 감량체중이 주 0.5 키로 (달 2키로) 여서 ... “뺄라면 한달에 5키로는 빠야지 ㅋㅋㅋ “ 이랬는데 ... •_• 전자가 정말 몸에 맞는거구 심지어 실천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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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1.22 22:31
  • 탄력원츄 맑은눈^^ 제가 게임하다 조금 단 거라 부끄러워요.. 그래도 일케 하니 스트레스가 풀려요 ㅎㅎ ~~ 어찌 보면 집에서 겜하니 밖에 나가서 돈을 안 쓰내요 ㅋㅋ 카페돈도 엄청 아꼈어요 ㅎ 궁디실화냐 저두 조금씩 생각나구 입 심심해요. 그러면 차라리 통밀빵에 뭐 얹어 먹거나 과일 조금 먹는게 낫겠어요. 저도 알지만 자꾸 흔들리네요 ㅋㅋ 오늘 다시 시청해야겠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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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22 20:08
  • 저는 다 알면서도 자꾸 단순탄수를 먹게 되요...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한 게 문제라능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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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2 14:09
  • 4시간만 자고 아기 돌보눈 거 넘 힘든데...수고하셨어요! 그래소 엄마는 위대하더는 거죠! ☺ 머지막 사진 그릇색이 넘 예뻐요!
    맞아요, 제가 알기론 아무리 빠쎄게 해도 한주에 체지방은 900g이상 빠지지 않는데요. 이 이상 빠지는 건 부종과 체수분이래요. 그래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여주는 거고...먹으면 원상복귀나 더 업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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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1.22 13:17
  • 저도 아이들 키울때 조카가 놀러와서 밤새게임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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