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약속이 있어서 거하게 먹을 수 밖에 없어서 다른 거 생각안하고 떠날 땐만 믿으며 폭풍 흡입했지요~ㅋㅋ
맛있게 먹고 집에와서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았어요 아무리 약속이라지만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양심에 찔리더라고요ㅎㅎ
떠날 땜 한 포 먹고 나니 마음에 짐이 좀 덜어지네요~
요즘 화장실 자주간게 제일 좋아요 ㅠ ㅠ 정말 화장실가는 것도 싫어하고 잘 나오지도 않으니 장 건강이 그리 좋진 않았거든요 다이어트하면서 더 안나오니 불안도 하고 떠날 땐 덕분에 화장실도 이틀에 한 번은 꼭 가요 삼일에 한 번 할까말까 그랬는데 너무 잘 봐서 좋아요~❤️ 친구들에게도 알려줬어요 몇 번 만 먹어도 효과보니 친구들도 관심 보이더라고요ㅎㅎ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아요~인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