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1
  • 1
  • 1
  • 2
  • 2
과식 후 미궁 365 떠날 땐 섭취!!

어제 집안 어른 생신이라 피할수 없는 과식을 하게 됬어요ㅠ
어른들 있는 자리에서 다이어트한다고 안먹는것도 눈치보여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요ㅠ
집에 와서 떠날 땐 섭취 후! 실내자전거를 타주었어요!

저번에 가루로 한번에 먹는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두번에 나눠 가루를 머금고 물과 함께 먹었더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저번에 먹었을 땐 배가 조금 묵직해지고 가스가 나왔었는데
이번엔 그런거 하나도 없이 먹은 다음 날 바로 신호가 와서
편안하게 화장실 다녀왔어요!

저는 미궁 한 포 먹으면 빠르면 하루 늦어도 이틀이면 신호가
오더라구요! 체험단 중간에 하루 두 포를 먹어봤는데 저같은 경우엔 두 포를 먹으면 배가 많이 묵직하고 가스가 많이 나왔어요.
한 포 먹고 기다리면 하루 이틀이면 편안하게 신호가 와요!
ㅎㅎ 내성도 안생긴다니 다이어터에겐 상비약같은 존재에요!

  • 쑥쑥나무
  • 유지어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