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중인 20대입니다.
다이어트와 쪘다를 반복중이지만 이만하면 괜찮아!!하며
문제없이 잘 살아왔다고 이야기할수 있었습니다.
근데...직장상사들의 돼지같고 느려터졌고...
자기관리도 못하는애라고 뒷담화를 우연치않게 듣게 된 순간...
난 괜찮아하던 자존감이 가루가 되더라고요.
울컥하면서도 무시해야지 했는데
계속 머리속을 맴도는 그말에 너무 스스로가 못나게 느껴지더라고요.
살찐게 죄도 아닌데...죄인처럼 구는 저 스스로도 미워지고요.
그래서 뒷담화에 무너진 스스로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꼭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어 이렇게 도전해봅니다.
그사람들이 뭐라고하던 나는 나지만,
운동하고 좀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입고싶은 옷도 실컷입는
스스로가 되고싶어서요!!
자존감도 건강도 찾는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도움요청합니다.
저 좀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