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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365 떠날땐 10일 후~~
1월 18일부터 먹었던 미궁 365 떠날 땐~~ 어느새 마지막 10일분을 다먹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대박~~
제 인생 최고의 아이템이였어요^^
예전엔 고3때랑 임신말기외엔 변비라는걸 모르고 살았는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부터 변비는 남일이 아니였거든요
섬유질, 야채, 과일, 해조류등 변비에 좋다는건 다먹어도 볼일보기 힘들어서 관장약 달고살았어요
그마저도 안되면 핑거에네마를 실시할정도로 딱딱한 변때문에 너무 고생했었거든요
하루만 못봐도 변이 너무 딱딱하게 굳어서 매일 화장실을 가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릴정도였는데 유산균도 이것저것 먹어봤어요
근데 미궁365 떠날땐 완전 효과 짱이에요
처음 먹은 다음날 오후에 변을 본후로 매일 아침마다 너무 부드럽고 편하게 볼일봤어요
10일중에 6일은 아침저녁으로 화장실갔어요

위 설명대로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차고 아랫배 팽팽할까봐 걱정했었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어요
물 150cc정도에 타서 마실때 오렌지향이 살짝 나면서도 쓴맛이 좀 나서 물을 많이 마셔주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로 믿고 먹을수있는 제품이라 더 안심이돼요
구매욕구가 확실히 생기는 제품이에요
10일동안 아침마다 편안해진 장으로 출근길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신으로 인해 좋은 경험을 했어요^^
  • 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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