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4일만에 다시 루틴으로..
이번달 명상은 꾸준히 이어가구 있네요.
막 다 귀찮아서 운동두 안하구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딥따 쌓여서 화가 나더라구요..
그냥 하루하루 뭔가를 해야지 더 채워지는 기분이네요..
윤동은 걷기와 레베카 복근 했어요. 내일은 부위별로 좀 더 채워서 운동해 볼려구요.
2월 복직하면 오히려 운동할 시간이 더 많아질지.. 적어질지 모르겠어요. 육아하면서 상반기에 시험을 3개나 쳐내야 하는 상황에서..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가는 수 밖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