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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19.01.31 13:4517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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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화에 결국....😭😭😭

애들이 2시에 점심먹고 배고프다며 저녁을 5시반쯤에 또 먹고 사과까지 먹더니 9시 넘어서 또 배고프다네요.. 밥도 없고 밖에 일보다가 들어오는 길이라 결국 타코집으로...... 개학한지 이틀만에 저녁이 흐트러지네요.. 힝!😤😤😤
하루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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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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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3 10:21
  • 10킬로꼭뺄거야 신랑은 절제를 자꾸 방해하네요...ㅠㅠ
    트릭녀 ㅋㅋㅋ 남자뿐아니라.. 여자애들도 제 의지를 나약하게하네요... 애들은 진짜 체력이 장난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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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1.31 17:43
  • 저혼자 살면 잘할듯..ㅎㅎ 덩치가 산만한 세 남자 틈에서 제 의지는 나약한 유리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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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1.31 14:29
  • 저도 신랑이 야식 먹자고 하면 무너진다는...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절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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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31 14:06
  • ssoma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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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1.31 14:03
  • *린주* 음..., 노력하겠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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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31 13:57
  • sys774545 네~~ 오늘이 끝이 아니니 다시 화이팅해야겠죠? 이름은 붉은빛깔에 하얀 치즈가 풍성한건마따암브레라는 타코고, 저쪽 상에 있는 별로 맛없어보이는 것은 아라체라라는 타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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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31 13:57
  • ssoma ㅋㅋㅋ 견과류 10알씩 더 드세요.
    밥도 한숟가락 더드시고요.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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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1.31 13:56
  • *린주* ㅋㅋㅋ 먹을 자신이 없어요.ㅜ.ㅜ. 아시잖아요 제 식단..... 그냥 일반식 3끼 나름 잘 먹고 배부르게 먹어도 거기에 견과류 챙겨 먹어야 1800~1900 수준이어서 ㅡ.ㅡ.....
    잘 먹고 근육 키우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은데 그걸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그래서 운동량도 더 못올리고 있고.... 뭐 지금 제가 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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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31 13:54
  • ssoma ㅎㅎ 저도 생라면 겁나 사랑하는데... 한번씩 흐트러져야 인간미가 있겠죠? 님 말씀대로 피도되고 근육도 되리라 기대하며 오늘도 넘어가 보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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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31 13:51
  • ssoma 쏘마님도 운동하실때 남자치고 적게 드시잖아요. 2500씩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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