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푠이 영화보는동안 제가 애기보구.. 저녁에 바톤터치해서 영화보구 왔어요. (기회되면 나가기) ㅋ
그래서 루틴일을 못해서.. 밤 12시에 레베카 복근이랑 팔 동영상 각각 1개씩 했어요. (조금이라도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내일은 우리집 도령님 🤭 얼집 가는 첫날이네요.. ㅎㄷㄷ
기분이 이상해요. 왴지 아가한테 미안하기두...
1월도 일케 끝나구, 곧 2월엔
53->52가 목표인데요..1 키로 감량 😣
꾸준히 잘 하고 싶어요.
Ps: 영화보러가서 차이티 100ml 정도 마시고, 싸간 빵은 안먹고 가져왔어요 ㅎㅎ ~~ 간식파우치의 힘! 고칼로리 간식섭취를 막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