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이후로 찐살이 빠질줄을 모르네요. 옷이 안맞은지 언 수년차...
사진찍으면 이중턱에 개후덕한 제모습이 왜케 꼴비기가 싫은지..
그래도 작년 5kg그램 감량하고 다시 2kg 복귀..
60kg를 넘은지 언 4년차...저도 이쁜 옷 이쁜 핏 입고 싶은데...휴우..
올초부터 아프기도하고, 문득 이젠 건강을 위해서라도 과체중 벗어나고 싶어서 어플 깔았네요. 아픈 돼지 말고 건강한 돼지 되려구요!!
저도 멋진 비포 애프터를 올릴수있눈 날이 오길...다이어터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