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보이는 전신거울이없네요..주야간 일로 제가말고..저희 남편이..
저도 거기에따라 아침형 저녁형으로 어느새 저도모르게 따라가고
있더라구요..남편이 살은 먹고빼는거라고,항상 날씬해보인다고
토닥거려준 결과물이네요..최근 설에접하면서 아직 시작도안한
설연휴전에 3키로가붙었습니다 57→60이젠 과체중..
체지방도 높구요..근육량 늘리려고요새운동을햏ㅅ는데
근육이 올라가긴햇지만 .. 몸무게도 같이늘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오빠가 주 야를하다보니 저또한 거기생활패턴에
식사시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식이요법 너무어렵고..
힘들어하구요..더군다나 변비때문에 요새 배가 더 볼록합니다..
그래서 신청합니다..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건강하게빼서
적어도55 많아도50까지만 다시빼고싶습니다.
도전 13기 꼭되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