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연휴가 끝났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식구들이랑 같이 있다보니 먹는양은 늘고 활동량은 줄고..
결국 1.5kg증량되었네요ㅠㅠ
날짜를 어찌할줄 몰라서 7일부터 다시 1일차 시작합니다
낼 점심약속이 있어 점심 이후부터 공복 시작할 예정입니다
음....
사실 공복시간을 늘려볼까 생각했는데 괜히 조급한 마음때문에 스트레스가 되지않을까싶기도하고..
조금 편하게 맘 먹고 대신 식단은 탄수화물을 줄여서 하는 방향으로ㅎㅎ
며칠 해보니 공복시간도 중요하지만 식단도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아직 모르는것이 많아 몸으로 익혀 나갈생각입니다 ㅎㅎㅎ
잘자고 새로운 1일 시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