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무게를 재니 참나 또 늘어 72킬로네요..
원래 요요가 심합니다.
11월달만해도 62~65킬로를 왔다갔다하다
연말약속들로 설로 폭식 야식습관이 이어지니
어느덧 72킬로가 되었네요..
입이좋아하는 음식만 찾았더니
이런 결과가
몸은 아프고 무겁고 보기싫고
참 한심하네요
교대근무로 생활패턴은 뒤죽박죽
내맘대러 식사
이렇게 더 찌다간 돼지해를 맞이해 슈퍼울트라 도야지가 될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이제는 빼야될것같습니다
지금껏 입만 즐거웠으니
입을 괴롭혀야겟습니다.
작심삼일이 주특기이지만
포기하지않고 도전하겠습니다.
매번 이렇게 다노에서 도전프로그램을 열어줘서
비록 실패를 할지언정 시너지 효과를 주셔
매번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은 천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