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간호대학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3학년이 되면서 실습을 나가게 됐는데 지금까지 실습때 힘들지 않으려고 나름 체력도 기르고 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160cm에 55kg이고 MT때 레크레이션에서 동아리 춤 공연이 있는데 제 워너비 몸무게가 47kg이라서 다이어트 하면서 방학 보냈어요. 그러다가 저희가 곧 실습을 나가서 실습을 갔는데 평소에 아침을 안챙겨 먹으니까 힘이 많이 딸리더라구요..ㅠㅠ 제가 전형적인 귀차니즘 스타일이라서 일 마치고 집에 가면 쉰다고 뻗고 새벽에 일어나면 아침 차랴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챙겨서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딱! 오는게~ 평소에도 안먹는데 실습 가서 먹을리도 없을것 같아서 체험단에 뽑히게 되면 일 하라 가기 전에 계란 구워서 밥 한 공이 슥 비벼 먹고 든든하게 실습 열심히 하고 오고싶어요!!
인스타 아이디도 있습니당>_<
lena_0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