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마지막인 올 해,
친구와 올 여름 비키니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몸매가 어떻든 본인이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만
남들 시선이 신경쓰이는 저는 입더라도 이쁜 모습으로 입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올 여름 호캉스를 계획하며 비키니를 꼭 입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20대 마지막이라 그런지 더욱 약해지지 않고 싶고 해내고 싶고 해냈다는 걸 제 스스로에게 또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다신과 함께 저의 올 여름 비키니 대비를 해보고 싶어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