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이 엄마 입니다
2019 년 이번해 꼭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두아이 출산후 급격히 20키로 찍은후 별 다이어트 다
해보았지만...의지박약으로 오래하지 못하고
늘 제자리 걸음을 하는...내 자신조차도 많이 실망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워킹맘 으로써...
5살3살 두아이케어 까지 하면서 늦은시간에 폭식을
어느날부터 습관처럼 되어버린 저의 일상도 깨고싶고
더구나 요즘 딸아이가 "엄마도 다른엄마처럼 날씬한 엄마였으면 좋겠어" 이말을 자주 하는편입니다
적어도 딸아이에게 살때문에 부끄러운 엄마는 되지말자
2019년도 독하게 마음 먹고 도전합니다
여러분들도 도와주세요
이번해에 딸아이와 이쁜 커플룩 입고 당당하게 다신에 성공
후기 올려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