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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
  • 다신2019.02.13 10:2039 조회0 좋아요
  • 1
02. 13 간식

요즘 이 아이의 도움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이에요
요즘 약 먹는다고 아침, 저녁을 밥으로 먹는데 식욕을 주체 못해서 자꾸 체중이 날 울려요ㅜㅜ

어머니가 보름음식 준비하신다고 해서 이번주 주말에 시댁가는데 걱정이네요..

쓰다보니 넋두리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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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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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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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3 17:40
  • 탄력원츄 저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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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3 17:39
  • ㅋㅋ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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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3 17:22
  • 몸이 안좋으셔요? 약 드시고 빨리 낫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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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2.13 16:07
  • 저두 쓰다보면 다 넉두리 ~~ 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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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3 11:28
  • Cocoyaya ㅋㅋ 정말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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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02.13 11:13
  • 저도 오늘 넘 배고파서 비타민먹고 프로바이오틱스 먹고 레모나먹고 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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