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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2.16 13:315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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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점심은 짬뽕

다먹은 사진 올립니다.
먹기전에 찍는걸 자꾸 까먹어요.
옆에 면은 절반 덜고 먹었어요.
탕수육 100그램은 반도 안먹었는데 배부르네요.
반년전의 저라면 올 클리어! ㅋㅋ
저녁에 닭갈비도 먹어야는데 미친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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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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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7 00:09
  • 하이요옹 탕수육 드시고 싶으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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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2.16 21:48
  • 아..탕수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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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6 21:27
  • karma000 ㅋㅋ 요리잘하는 집이라 탕수육도 🍋향 많이나는 소스땜에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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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6 21:27
  • 트릭녀 맞아요.
    땡잡은 기분이죠. ㅋㅋ
    아들 졸업 축하드려요. 엄마가 고생한 세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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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6 21:26
  • 방화동조피디 저녁 술약속에 참았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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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2.16 20:49
  • 크으 짬뽕 ㅠㅠ 짜장에 탕수육까지... 한잔 하기 딱 좋은 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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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2.16 19:26
  • 저두 어제 아들 졸업식이라 짜장,깐풍기 먹었어요 탄수화물은 진짜..ㅎㅎ다행히 오늘 체중은 좀 내렸네요팍 쪘을까봐 걱정했는데 요런날은 오호~땡잡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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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karma000
  • 02.16 16:23
  • 오늘 맛있는거 많이 드시네요~ 사진에 남은 탕수육 제가 먹고 싶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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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6 14:15
  • WJDSID 남편도 배부르다고 몇개 안먹어서 남은거죠. 이러는건 약한 모습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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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2.16 14:13
  • 탕수육이 남다니~!!! 위가 작아지시긴 했나봐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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