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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캥·다신
2019.02.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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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3기 식단 미션] 6일차

오늘도 새벽에 자다깨서 더 자려고 애쓰다 포기했어요
두시간 잤는데 지금껏 피곤하지도 않아요
와~ 원래는 강철체력이었나봐요 ㅋㅋ

아침 먹고 감기걸린 아들 데꾸 병원 갔다가 볼일 보고 집에 가서 남편 밥 차려주고 또 오후 볼일본 후 남편이랑 시장가서 장보고 아들 데꾸 시댁에 왔어요
진짜 정신없이 바쁜 날이네요
설겆이 끝나고 이제 좀 한가해졌어요
근데 시부모님이 삼계탕 했다고 조금 있다가 먹자고 하시는데 정말정말...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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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아줌마
02.17 11:16
프로악-겨울목련 아..전 권유 못이기는척 먹었을텐데..ㅎㅎ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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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캥
02.17 11:06
용운헬스장이번생마지막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시부모님의 여러번의 권유를 사양했어요 인삼이며 약재 등을 다른 때보다 더 많이 넣으셨다고 하셔서 잠깐 갈등하기는 했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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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아줌마
02.16 21:32
아...정말정말 다음말이 상상이 가는듯... 치킨 아니니 어때요..ㅠㅠ
얼른 드시고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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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용운헬스장
02.16 21:05
몸보신 되고 좋치요 영양식 생각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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