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주* 린주님 글 재밌게 쓰셔서 잘 보고 있어요ㅋ bmi는 21 나오네요. 워낙 오랫동안 천천히 계속 쪘던 살인데다가 다이어트가 평생 처음이라ㅋ 작년부터 감량한 것도 저한테는 아주 엄청난 변화였어요. 56 숫자 본게 아마 10년 아니라 더 된 듯요ㅋ 지금 수치들이 전부 딱 표준이라 날씬한 정도는 아닙니다만 음.. 건강하네요ㅋㅋ 린주님은 탄탄하고 고운 눈바디 가지고 계시면서 무슨~!! 저도 배에 11자 뜨는 날을 기다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karma000 글 읽었을때 내용 좋던데요. 민망해 하지 마시고 올리세요. 전 사진 음식 일기 수다 다 올리는데요. ㅋㅋ 166이면 저랑 차이가 크네요. 워우 날씬하시네요. bmi가 몇인거예요. 전에 비앤에프 게시판서 인바디 본것같은데 까묵었다 ㅠㅠ멋진 몸매군요. 166/56 키작은 저는... 이번생은 글렀어 😭 ㅋㅋ 농담이에용 오늘도 행복하세요
엌.. 아까 잠깐 글올렸다가 뭔가 좀 민망해서 바로 내렸는데 린주님 댓글.. ㅜㅜㅋㅋ 저 키 166입니다ㅋ 지난달 짧게 이상할 정도로 급하게 체중 내려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잠깐 한번 56 보긴했지만 바로 복구 됐었거든요. 이번에는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내려가던 중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