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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캥·다신
2019.02.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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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3기 식단 미션] 7일차

점심에 시댁으로 여동생들 가족 불러 꼬기 구워 먹었어요~
조카들도 어찌나 잘 먹는지 오물오물 씹는 입이 예뻐서 뽀뽀해 주고 싶었는데요
제가 감기 걸려서 참았어요
남편이 먼저 감기에 걸렸는데 아들한테 옮기더니 기어이 저도 걸렸네요
어제 저녁부터 목이 붓기 시작했어요
침 삼킬 때마다 힘들긴한데 고기사랑😍을 멈출수 없었어요ㅎㅎㅎ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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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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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캥
02.18 10:28
햇살가득히 감사해요~♡ 핫팩 붙이고 출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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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캥
02.18 10:24
이번생마지막 ㅋㅋ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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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히
02.17 23:21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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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아줌마
02.17 23:07
아......세상을 구한 돼지고기...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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