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렇다한 변화는 없지만 옷은 좀 편안해졌어요.
몸무게를 멀리하려하는데 안되네요..
매해 하는 다이어트를 통해서
일단 남들하는 편안한 호흡을 갖고싶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고..헐떡이며 운동하고..
누우면 숨차고..ㅠㅠㅠㅠ 없어지겠죠..
힘들어죽을거같은 호흡곤란 말고 건강한 호흡을 하고싶어요..
그리고 아무런 사이즈. 길이감. 핏 걱정없이 옷을
사보고싶어요...매번 상의는 기장 80cm이상만 고르고
바지는 세상조임없는 고무줄바지...벗어나고싶네요..
마지막은 저런 전신사진 찍어도 창피하지않을
자신감을 갖고싶네요..어딜가나 쭈구리처럼 구겨져있지 않을꺼예요..히히히
생각만 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