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름 가까운곳에 남편과 놀러갔다가 찍은샷.
이거 찍고 남편은 개떡같이 찍어냐는 구박을 한아름 선물로 받았죠.
얼굴이 압권인데 보일수 없네요. 달덩이같이 살이 많아서 눈이 파묻히려고 하는...
작년9월말일 찍은 복근사진.. 이번 다이어트 시작후 처음 찍은 몸사진이죠. 그냥 통짜로 보이지만 옆모습은 상상이 되시죠?
아래는 방금 운동후 찍은 다리사진입니다.
거울이 한장 떨어지는 바람에 종아리가 잘 안나와요 ㅠㅠ
열심히 하시는 그룹님들과 저에게 동기부여 의미로 올려봅니다.
저에게도 동기부여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