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해서 5주간 지속 중인 초보 다이어터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바로 극단적인 절식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점심은 일반식을 적게 먹고, 저녁에는 무조건 샐러드를 먹고 있어요.
쿠팡 같은 쇼핑몰에서도 샐러드를 시켜서 먹어봤었는데 생각보다 싱싱하지 않고 또 배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샐러드를 시켜먹는 것에 의문이 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꼬꼬빌 샐러데이를 보니 싱싱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취직을 위해서 하루종일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 저녁을 어떻게 맛있게 먹냐에 따라 밤까지 공부할 의지가 달라지더군요. 샐러데이 체험단이 되어서 싱싱한 샐러드 먹고 살빼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