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빌 샐러데이 체험단 신청합니다.
밥을 먹고도 빵을 먹고 야심한 시간 고칼로리 야식폭탄
채소 종류는 멀리하고 살 찌는 음식들로만 하루 세끼를 꽉꽉 채웠습니다.
그러던 사이 저도 모르게 옆구리살,뱃살,허벅지살은 불어났고 뒤늦게 알아차렸을땐 이미 늦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식단조절을 하는 다이어트 시작했고
고칼로리 음식들은 멀리하고 채소를 가까히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닭가슴살같은 종류는 쉬웠지만
샐러드는 준비하기도 까다롭고 신경쓰기 어려워 쉽사리 샐러드는 접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샐러드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