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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애린
  • 다신2019.02.22 09:47198 조회0 좋아요
  • 84
  • 1
변천사 되짚어보기와(셀프자극) 요즘 고민

카르마님 글에 댓글 달고나서...만들어본거에요
왼쪽위부터 16년 5월-17년 7월-18년 5월-현재

요새 먹는거로는 스트레스 크게 안받고있어요
오히려 칼로리 채우려고 뭘 더 먹지하는 고민정도?
운동도 한창 재미들렸고..

다만 욕심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요
아직도 몸에 살이 너무 많은것 같다고 생각들어요.
최근 거울보면 드는생각이.. 허벅지에 살이 너무 많다, 골반부근 살은 왜 아직도 쳐져있지, 팔뚝도 두껍네 등등
지금처럼 꾸준히만 하면 분명 더 나아질텐데..

어떤 상태이든 현재의 제 몸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할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제 몸을 사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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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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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2.22 13:18
  • 꿀꿀베베 같이 꾸준히 해용
    저땐 지금보다 훨 날씬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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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2.22 13:17
  • 트릭녀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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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2.22 13:16
  • 반짝반짝멋지게 맞아요...아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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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2.22 10:57
  • 저두 반짝님 의견처럼 젊음이 부럽네요 하이라이트조명이 비춘듯한 느낌? 충분히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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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꿀꿀베베
  • 02.22 10:43
  • 수영복때는 여리여리하신것 같고 지금은 훨씬 탄탄하고 건강해보이세요!! 지금 충분히 예쁘시고 항상 관리하시는 모습을 보면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ㅎ 충분히 사랑하고 계시는 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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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2 10:41
  • 그대는 욕심쟁이... 이뻐질수록 이뻐지는 법을 아니 더 욕심나는거겠죠... 암튼... 저는 젊음이 부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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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2.22 10:12
  • karma000 뭐든 건강이 최고죠. 저는 아직 먼 이야기지만...ㅜㅜ저는 조금이라도 어릴때 예쁜몸을 만들고싶은 욕심이 제일 큰 것 같아요. 또 본문에는 안썼지만.. 곧있음 야간대를 다니기 시작하거든요 지금처럼 운동할수있을지 걱정이 되어서 요즘 더 고민같아요
    음 그리고.. 말씀해주신 관점이 참 좋으네요.ㅎㅎ 이미 제 몸을 아끼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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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karma000
  • 02.22 10:03
  • 그리고 역설?적으로 자기 몸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단점이 보여도 아무 생각없거나 그냥 방치하지, 마시애린님처럼 더 나아지고 더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거예요. 이미 잘 하고 계신 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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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karma000
  • 02.22 10:01
  • 와.. 이렇게 모아두니 뭔가.. 전부 다른 사람 같기도 해요.ㅋㅋ
    사진만 봐도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알겠어요. 사랑받을 만한 몸매이신데..

    저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속에 대한 걱정이요.ㅋㅋ
    계단 힘겹게 오르내리는 노인분들이나 아파서 종일 누워계시는 분들 보면.. 나는 나이먹어도 맛있는 것 잘 씹어서 잘 소화시키고 건강하게 허리펴고 내 발로 걸어서 좋은 곳 많이 가고 싶다 그런 생각하거든요.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봐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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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2.22 09:58
  • *린주* 맞아요 저때 허벅지가 참 슬림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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