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8-58까지 계속되는 요요 . 폭식증을 앓고 있어요.
이번에도 폭식증이 다시 도져서
일주일간 무진장 폭식하고 방금은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 가족도 없고
살이 엄청 쪄버린 딸이 먹질 않길 바라는 엄마때문에
서러워서 울어버렸네요 ㅋㅋㅋㅋ ㅠㅠㅠ
운게 너무 웃겨서 웃다 또 의지가 생겨서
다신을 들어와 또 다짐을 해보네요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다이어트 식품이 단백칩인데
새로운 맛도 꼭 먹어보고싶어요 !
당첨 되면 의지가 활활 탈거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