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이니 곧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오겠죠..
1년 전부터 나름 다욧한다고 운동도 꾸준히 다니고 식이도 절제한다고 했는데도 살은 단 1 kg도 빠지지 않았네요..ㅠ.ㅠ
그게 다 그너무 '식탐' 조절을 못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운동은 충분히 하고 있거든요(아침에 그룹 GX, 저녁엔 요가나 필라테스).
저는 밥보다 군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과자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는 단백칩에 솔깃하네요..
특히 떡볶이 킬러인 저..ㅠㅠ 떡볶이맛이 새로 나왔다니 너무너무 궁금해요..
먹어 보고 괜찮으면 주변 친구들한테도 홍보 많이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