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52.2! 1.3kg 빠져있었어요~
물론 갑자기 몇일 사이에 찐것이라 금방 빠졌을수도 있지만, 많이 먹지 않아도 허기 지지 않는 느낌이 좋았어요~도시락 맛있긴 했지만 약간의 씹는맛을 느끼고 싶어서 멸치볶음을 같이 먹었어요~!
다만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지만,스무디 코코아 맛은 못먹겠더라구요...ㅜㅜ 그 외 과일로만 이루어진 스무디는 맛있었어요~내일이 마지막인데 열심히 해서 좀 더 빠졌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