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박하고 잠들어버려서..일어나자마자 후기올립니다.
어젠,오트밀부터 먹었네요
이젠 제법 맛들었는지 고소한맛이 느켜집니다.
맛을 느끼니 먹는 속도도 빨라져버리더군요
역시 점심은 다신밥상~~씹는 행복이~~끼니마다 먹고싶어요
간식으로 캐롯..처음 먹을때 배고픔에 제대로 많이 안흔들어서 캐롯만만 강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지대로 흔들어 먹으니 너무 단맛이 강할정도로 달달하게 먹었어욛
저넉으로 먹은 양배추~~얘도 달달함이 이젠 스무디 먹는 요령이ㅋㅋ
요령라기보단 급한 마음에 충분히 흔들지않아서 제 맛을 못느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