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 사진
넷째주 사진
그사진이 그사진같음
1.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2주째쯤 폭식이 터져 몸무게가 원위치 되었을때~~
너무 먼저 기운을 뺏나~~다른 기수들 보며
너무 맘이 앞서서 그랬을까요? 신청하고
시작하는 사이의 텀이 너무 길어 정작 시작했을
때는 1주하고 2주째 너무 힘들어서 식단이
엉망이 되었고 초기에 감량한 체중 3주째에
원상복구 시켰읍니다.그만 두어야하나~~
다른분들 식단은 그림의 떡이었고 나는 여전히
식이조절이 안되고 운동도 힘들고~~자꾸
일은 생기고 끝나가니 아쉽네요~~정말 힘든거였네요ㅎ
저는 집에서 운동을 안했는데 다신13 덕분에 집에서도
운동을~~체력이 안되어 간신히 할때가 많았지만
지금까지 온것만도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었네요.
2.고생했다. 열심히는 못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것에 박수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