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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13기 주차별 미션] 4주차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가족들이 음식을 배달시켜서 같이 먹자고 할 때 ‘양껏 먹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이 피어오를 때도 그렇구요, 바깥에 볼 일을 보러 나가서 외식을 할 수 밖에 없을 때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두끼나 외식을 했답니다. ㅠㅜ
식사 조절이 제일 힘들어요.
그래도 시도조차 안한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더 찌지 않도록 노력할래요. ^^

  • 햇살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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